이화여자대학교가 23일 오후 학생문화관 1층 로비에서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선착순 1000여 명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일명 ‘A+ 간식’으로 불리며 행사시작 30분 만에 천명 분의 간식이 동날 정도로 인기가 높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일명 ‘A+ 간식’으로 불리며 행사시작 30분 만에 천명 분의 간식이 동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