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회-베트남부동산협회 대표단 회의

입력 2012-10-23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22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베트남부동산협회 대표단과 2012 한-베트남 대표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주제 발표에 나선 판 타잉 마이 단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에 이르는 높은 물가상승률과 낮은 GDP 성장률, 부동산값 상승보다 높은 금리로 인해 부동산 수요자가 관망세로 돌아서 업무․판매시설의 임대료 하락과 공실률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심 내 주택수요가 높고 실물경기가 중장기적으로는 양호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부동산 관련법이 사업자에게 우호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금 당장 투자에 나서기는 어렵지만 향후 투자여건 변화에 따라 한국건설업체가 좋은 기회로 활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국측 주제발표한 양재윤 건설기술교육원 팀장은 국제협력 연수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양 팀장은 “건축․토목, 건설사업관리 등의 분야에 걸쳐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각 나라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2014년부터 베트남부동산협회와 교육과목, 일정 등의 수요를 파악하여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는 한-베트남 대표단 회의는 지난 2007년 11월 한국주택협회와 베트남부동산협회가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매년 상호교차 방문하여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내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9,000
    • +4.63%
    • 이더리움
    • 2,996,000
    • +6.47%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11.65%
    • 리플
    • 2,107
    • +9.91%
    • 솔라나
    • 126,100
    • +7.5%
    • 에이다
    • 397
    • +5.87%
    • 트론
    • 406
    • +1.75%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2.88%
    • 체인링크
    • 12,910
    • +7.32%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