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임대수익, 시행사가 보장해드려요”

입력 2012-10-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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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지웰홈스’, 강남보금자리 유일 임대수익보장제 도입

▲‘강남 지웰홈스’ 조감도.
신영이 이달 말 강남보금자리지구 7-15구역에서 북유럽풍 소형 디자인 오피스텔 ‘강남 지웰홈스’를 분양한다. 경쟁상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임대수익보장제’를 내세워 인기몰이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강남보금자리지구 내 오피스텔은 양호한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를 무기로 실수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대우건설이 분양한 ‘강남2차 푸르지오시티’는 평균 1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포스코건설의 ‘강남 더샵라르고’ 오피스텔은 지난 20~22일 청약을 실시해 평균 13.8대 1, 최고 45.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 강남보금자리 오피스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 신영의 강남 지웰홈스는 오는 2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29~30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남 지웰홈스는 입주지정 기간 내 잔금 납부세대에 한해 입주 후 1년 동안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임대차 계약을 알선함으로써 계약자의 불안감을 없앰과 동시에 수고를 덜어주기로 한 것이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테라스텔’ 디자인도 눈에 띈다. 강남 지웰홈스는 건물 전면부에 테라스를 일부 도입해 입면설계를 차별화했다. 기존 오피스텔의 단조로운 입면패턴에서 벗어나 세대를 수평이동 함으로써 입주민에게 확장감과 개방감을 줄 수 있고 시원한 전망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포스코·대우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강남보금자리지구 내에 오피스텔을 공급하기 때문에 강남 지웰홈스의 브랜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면서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자 임대수익보장제를 도입하고 디자인을 특화하는 등 차별화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남 지웰홈스는 전용면적 20㎡~48㎡ 24개 타입 691실 규모이며 지하6층~지상10층 2개동으로 구성된다. 강남보금자리지구 오피스텔 중 최대 규모로 완공은 2014년 10월(예정)이며 시공사는 한라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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