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시행 5년만에 가입자 20만명 돌파

입력 2012-10-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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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가 출범 5년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 들어 5월에 15만명을 돌파한 후 5개월만인 10월에 20만명을 돌파한 것. 당초 12월로 가입자 20만명 돌파를 예상했으나 국민은행과 업무협약 등으로 가입자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노란우산공제는 매월 적은 돈을 납부하면서 공제사유시 일시금으로 공제금을 지급 받을 수 있고 기존의 다른 소득공제상품과는 별도로 연 300만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저축·보험과 달리 공제금에 대한 압류를 법으로 금지하는 사회안전망차원의 지원제도로써 중기중앙회가 지난 2007년부터 운영 중이다. 가입자를 위해 상해보험도 가입 후 2년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전석봉 공제사업본부장은 "올해 5월부터 국민배우 최불암씨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해 TV, 라디오, 신문 등을 통해 다양한 가입촉진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 결과 다음달 초에는 누적부금액 1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이날 가입자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19만9999번째, 20만번째, 20만1번째 가입자 등 3명을 초청해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하는 50만원권 코리아패스카드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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