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3분기 사상최대 실적 전망 ‘목표가↑’-현대증권

입력 2012-10-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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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진홍국 연구원은 "YG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0억원, 85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2NE1의 일본공연, 빅뱅의 일본 추가공연과 월드투어 등으로 중장기적 실적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입지는 내년에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진 연구원은 "수익창출원(Cash-cow)인 일본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기타국가로 수익처를 점진적으로 다변화해 나갈 것"이라며 "싸이의 국제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싸이와 함께 기존 아티스트인 빅뱅과 2NE1의 해외진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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