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모기지, 반기 최대실적 발표

입력 2012-10-25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모기지뱅크 기업 SBI모기지가 설립 이래 반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SBI모기지는 25일 2012년(3월 결산법인) 상반기 매출액 916억원, 영업이익 751억원, 당기순이익 13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 30.75%, 영업이익 37.46%, 당기순이익 71.68% 상승한 수치이며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반기 최대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93억원, 411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9.01%, 35.41%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의 경우 83억원으로 전기대비 48.49%, 전년동기대비 102.19% 늘었다.

SBI모기지 관계자는 “일본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시장 내에서 SBI모기지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업계 최저 수준 금리(2012년 10월 기준 고정금리 1.88%), 온/오프라인 판매채널 확대 등의 경쟁우위와 더불어 신규상품 연속 출시로 인한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 차환수요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등이 영향을 끼쳐 반기 최대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현재 일본 FLAT35 금리 추이가 사상 최저 수준에 도달해 변동금리 상품과의 금리 차이가 축소되면서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대한 시장 경쟁력이 자연스럽게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정금리 상품에 대한 차환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서 장기고정금리 취급 전문 금융기관인 모기지뱅크 선도기업으로서 TV광고 등을 통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루야마 노리아키 SBI모기지 대표는 “일본 장기고정금리 상품 수요 증대와 시장 내 차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설립 이래 반기 최대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 SBI FLAT 리폼, FLAT35a 등 신규 상품의 판매 증대와 프랜차이즈점 확대, 부동산 업체와의 업무 제휴를 통한 대리점화 등 다양한 판매전략을 통해 실적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3,000
    • -0.96%
    • 이더리움
    • 3,002,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84%
    • 리플
    • 2,121
    • +1.78%
    • 솔라나
    • 125,900
    • +0.32%
    • 에이다
    • 394
    • +0%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83%
    • 체인링크
    • 12,750
    • -0.55%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