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지난 2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 15화에서는 김승현(오지호 분)이 뇌종양 투병중인 이의진(수영 분)에게 선물할 가발을 직접 쓰고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승현은 수술 후 한달 반 만에 뇌종양이 재발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의진을 웃게 만들기 위해 온몸을 던져 개그를 선보였지만 수영의 닫혀버린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 15화에서는 김승현(오지호 분)이 뇌종양 투병중인 이의진(수영 분)에게 선물할 가발을 직접 쓰고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승현은 수술 후 한달 반 만에 뇌종양이 재발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의진을 웃게 만들기 위해 온몸을 던져 개그를 선보였지만 수영의 닫혀버린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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