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화물산업, 환율하락 영향에 ‘매수’-BS투자증권

입력 2012-10-26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S투자증권은 26일 여객산업의 성장 지속과 화물 산업의 턴어라운드, 원화강세에 따라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세진 연구원은 “여행 성수기인 3분기 대한항공의 국제여객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4% 성장했다”며 “4분기는 비수기지만 수요 다변화를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고 있어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화물 산업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7% 하락했지만 절대적 물동량은 늘고 있어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신규 IT제품 출시와 자동차부품 수출 회복 등 화물 성수기 진입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원화강세 흐름 덕분에 수혜 받을 것”이라며 “항공기구매에 따른 외화부채와 외화 결제 비중이 높아 영업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대한한공의 순 달러화를 외화부채 75억달러, 영업단 순노출(Net exposure)을 15억달러로 추정할 때 환율 10원 하락 시 900억원의 이익이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빈대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2.0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8,000
    • +3.42%
    • 이더리움
    • 3,113,000
    • +4.57%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2.29%
    • 리플
    • 2,135
    • +2.4%
    • 솔라나
    • 130,300
    • +3.66%
    • 에이다
    • 405
    • +2.27%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96%
    • 체인링크
    • 13,170
    • +3.3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