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최저치에 원·달러 환율 하락(종합)

입력 2012-10-26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중앙은행(BOJ)의 양적완화 기대와 엔화 약세와 함께 역외매도가 집중돼 달러당 원화 환율은 하락했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오전 9시40분 현재 낙폭을 다소 줄이며 1096.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원 내린 1096.5원에 개장해 낙폭을 줄였다.

밤 사이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는 일본중앙은행(BOJ)의 양적완화 기대와 엔화 약세와 함께 역외매도가 집중됐기 때문이다. 또 13개월만에 1100원이 붕괴되며 추가하락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도 한 몫 했다.

다만 미국 재정절벽 이슈와 신용등급 루머가 중장기 대내외 경기전망이 밝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환율의 하락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전일 13개월만의 1100원선 붕괴로 당국 개입 경계감이 커져 달러 당 원화 환율 하락 속도는 조절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은 109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시간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9원 오른 100엔당 1367.67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8,000
    • -1.05%
    • 이더리움
    • 3,085,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45%
    • 리플
    • 2,113
    • -1.63%
    • 솔라나
    • 129,600
    • +1.33%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71%
    • 체인링크
    • 13,190
    • +0.92%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