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명동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명동 수지 직찍'이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수지는 같은 그룹 멤버 지아와 함께 명동 거리 한복판에 서 있다. 루즈핏 니트와 핫팬츠, 오버니삭스를 매치한 수지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주위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짐작케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쓰에이 게릴라 데이트?" "수지는 패션도 미모도 최고" "페이와 민은 어디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신곡 '남자없이 잘 살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