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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엔 언니가 동생에게 만들어준 미역국이 담겨 있다. 하지만 국속의 건더기가 미역이 아닌 다시마가 그릇 속을 가득 채우고 있다.
보통이 미역국으로 보기엔 부담스러운 모습인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마 언니가 처음 만들어본 미역국인듯.." "동생한테 불만있어서 이렇게 만든건 아니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10-26 21:15
사진 속엔 언니가 동생에게 만들어준 미역국이 담겨 있다. 하지만 국속의 건더기가 미역이 아닌 다시마가 그릇 속을 가득 채우고 있다.
보통이 미역국으로 보기엔 부담스러운 모습인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마 언니가 처음 만들어본 미역국인듯.." "동생한테 불만있어서 이렇게 만든건 아니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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