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전거 동호회 소속으로 참가했다는 이길수(50)씨는 "오늘 이 같은 행사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참석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씨의 회사 자전거 동호회는 40~50대가 주축으로 30명이 활동 중이다.
이씨는 "이런 행사는 참가비를 내기 마련인데 오늘 행사는 무료로 진행돼 기쁘다. 날씨까지 맑아 자전거 타기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10-28 11:17
회사 자전거 동호회 소속으로 참가했다는 이길수(50)씨는 "오늘 이 같은 행사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참석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씨의 회사 자전거 동호회는 40~50대가 주축으로 30명이 활동 중이다.
이씨는 "이런 행사는 참가비를 내기 마련인데 오늘 행사는 무료로 진행돼 기쁘다. 날씨까지 맑아 자전거 타기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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