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1월 스테인리스 300계 및 400계 제품 출하가격을 동결한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10월 들어 니켈가격이 1만6000달러대로 하락했으나 월 평균 니켈가격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으로 원가변동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니켈가격 하락은 단기 급등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현상이다”며 “11월 이후 니켈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국내시장 안정화를 위해 동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11월 스테인리스 300계 및 400계 제품 출하가격을 동결한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10월 들어 니켈가격이 1만6000달러대로 하락했으나 월 평균 니켈가격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으로 원가변동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니켈가격 하락은 단기 급등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현상이다”며 “11월 이후 니켈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국내시장 안정화를 위해 동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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