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뉴욕주 롱비치에서 28일(현지시간)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 상륙을 앞두고 슈퍼마켓에 고객들이 몰려 식료품 선반이 비었다. 앞서 카리브 해역을 통과하면서 최소 65명의 인명 피해를 낸 샌디는 29일 밤이나 30일 새벽 동부 델라웨어주 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뉴욕/AFP연합뉴스
미국에 뉴욕주 롱비치에서 28일(현지시간)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 상륙을 앞두고 슈퍼마켓에 고객들이 몰려 식료품 선반이 비었다. 앞서 카리브 해역을 통과하면서 최소 65명의 인명 피해를 낸 샌디는 29일 밤이나 30일 새벽 동부 델라웨어주 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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