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시장 간 안철수 “대통령돼도 현장 다니며 정책 반영”

입력 2012-10-29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29일 “대통령이 돼도 계속 현장을 다니면서 말씀을 듣고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새벽 경기 성남시 태평동 ‘수진리 고개거리 인력시장’을 방문, 건설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선거 때만 정치인이 와서 인사하고 선거 지나면 아무도 오지 않는다는 말이 가슴 아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철수가 간다’ 2차 정책 캠페인으로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주로 노동자들의 애로사항과 정책제안을 들었다.

안 후보는 이어 “건설 부분의 불공정 거래, 불법하도급 문제, 특수고용에 따른 문제, 장시간 노동과 위험 노출, 산업재해를 포함한 4대 보험이 되지 않는 문제, 불법 취업자 및 차량 과잉 문제, 임금체불 및 저임금 문제 등에 대한 상황 인식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복잡하다면 복잡하고 어떻게 보면 원칙적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라며 “여러 말씀들을 정책에 잘 반영하고 실제 문제들을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후보는 오는 30일엔 ‘철수가 간다’ 3탄으로 아기엄마들과 만나 보육 문제와 관련한 정책 제안을 수렴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1,000
    • +3.85%
    • 이더리움
    • 3,126,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1.04%
    • 리플
    • 2,137
    • +3.09%
    • 솔라나
    • 129,400
    • +2.78%
    • 에이다
    • 403
    • +2.03%
    • 트론
    • 413
    • +1.98%
    • 스텔라루멘
    • 241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32%
    • 체인링크
    • 13,200
    • +3.37%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