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2012 교통안전 그랜드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2-10-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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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OECD 합동교통연구센터(JTRC) 스티븐 퍼킨스(Stephen Perkins) 센터장 등 권위 있는 국내외 교통안전 전문가를 초청, ‘2012 교통안전 그랜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교통사고 OECD 최하위권('09년 32개국 중 30위)을 벗어나 2020년까지 ‘교통안전 글로벌 Top 10’ 진입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교통안전 비전 달성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교통사고 제로를 향한 한국의 도전’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9명의 국내외 교통안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패널 토론이 펼쳐진다.

또한, 교통안전 정책 추진방향, 속도관리 및 보행교통사고 감소대책, 교통안전 교육 강화, 사업용자동차 안전관리 등 우리나라 교통안전의 취약 부문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OECD 회원국에서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핵심제도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시행하지 않는 사항을 지적하고 교통안전 수준을 OECD 10위권 이내로 진입하기 위한 해법이 제시된다.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교통안전은 국민행복을 위한 복지의 첫걸음으로 우리 사회가 달성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컨퍼런스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각계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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