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안정적 마진·실적 개선 가능-현대증권

입력 2012-10-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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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30일 풍산에 대해 2013년에도 안정적인 마진 유지와 추세적인 실적 개선을 위해 추세적인 구리가격 상승이 필요한 만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되기 전까지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지환 현대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38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무난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비수기임에도 판매량이 양호했고 구리 가격 하락세의 진정으로 판매단가도 대체로 유지돼 영업이익률 역시 선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9월 이후 구리가격이 8300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현재 7800달러 수준까지 하락했지만 4분기 평균 구리가격은 3분기 대비 높아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면서 “따라서 방산 성수기에 구리가격이 현 추세를 유지한다면 4분기 실적 개선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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