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동민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박원순 시장 후보시절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버스파업 때 적절한 중재역할로 조기 정상화에 기여한 바 있다. 그는 사회투자기금과 청년일자리취업센터 설치를 위한 시의회 동의를 얻어내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입력 2012-10-30 11:50
기동민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박원순 시장 후보시절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버스파업 때 적절한 중재역할로 조기 정상화에 기여한 바 있다. 그는 사회투자기금과 청년일자리취업센터 설치를 위한 시의회 동의를 얻어내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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