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세관(세관장 김길신)은 30일 국내 유류공급선의 검사기관인 선박안전기술공단 태안지부(지부장 최종해)와 상호 정보교환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틈타 외국무역선용 해상면세유 부정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입력 2012-10-30 15:13
대산세관(세관장 김길신)은 30일 국내 유류공급선의 검사기관인 선박안전기술공단 태안지부(지부장 최종해)와 상호 정보교환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틈타 외국무역선용 해상면세유 부정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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