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전반적 상승…BOJ 부양책·미국 지표 개선

입력 2012-10-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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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31일 오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일본증시는 일본은행(BOJ)이 전일 경기 부양책을 확대한데다 미국 경제지표가 개선된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84.46포인트(0.96%) 상승한 8926.44로, 토픽스지수는 전날보다 6.84포인트(0.93%) 오른 740.30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9포인트(0.01%) 상승한 2062.54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33.84포인트(0.47%) 하락한 7148.75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16.86포인트(0.55%) 오른 2만1545.44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5.10포인트(0.17%) 하락한 3033.63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증시에서는 미국시장 매출이 27%인 캐논이 1.5% 상승하고 후지중공업이 6.3% 급등했다.

후지중공업의 자회사인 자동차제조업체 스바루가 이날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올린 영향이다.

화낙이 2.16%, 신세이은행이 5.41% 각각 뛰었다.

중국증시는 페트로차이나 등 기업들이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등락을 반복했으나 부진한 기업 실적이 증시에 이미 반영됐다는 예상에 반등했다.

페트로차이나는 이날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해 249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힌 후 0.5%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에 편입된 기업으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947사의 평균 순익이 전년보다 5.1% 감소했다고 블룸버그는 집계했다.

한편 흥업은행은 3분기 순익이 41% 증가했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0.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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