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측 “개헌검토 안 해” 거듭 부인

입력 2012-11-0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은 1일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 논의 중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부인했다.

안 후보 측 유민영 공동대변인은 이날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 내부에서 개헌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지 않고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안 후보가 지난달 27일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과 함께 분권형 개헌을 주장해온 정대철·이부영·김덕룡 전 의원 등 정계 원로들과 조찬회동을 가졌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하지만 안 후보가 차기 대통령 임기를 1년6개월 줄여 19대 대통령 임기를 2016년 총선에서 선출되는 국회의원 임기와 맞추는 방안을 두고 “신중하게 검토해 보겠지만 지금은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는 보도내용은 부인했다.

유 대변인은 “그 분들을 만난 것도 맞고 그 분들이 (분권형 대통령제로 가야 한다는) 그런 말을 한 것도 맞지만 안 후보가 그런 말을 하진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고 정상화하는 과정, 진전시키는 과정, 새로움을 모색하는 과정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이 먼저”라면서 “그 부분들에 대한 논쟁을 통해 대화를 진전시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5,000
    • +2.47%
    • 이더리움
    • 3,101,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1%
    • 리플
    • 2,130
    • +0.57%
    • 솔라나
    • 129,600
    • -0.23%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3,120
    • -0.61%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