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박스 갇힌 코스피…1900선 하회

입력 2012-11-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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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박스권 안에서 제자리걸음을 거듭하고 있다.

1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5.16p(0.79%) 내린 1896.9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90억원, 570억원어치를 사고 있으며 기관은 홀로 2227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307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1212억원 매수 우위로 총 905억원 순매수 우위다.

하락 업종이 많다. 운송장비업종이 3%대, 철강금속·의료정밀·기계 업종이 2%대 내리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 업종은 4%대, 통신업종은 2%대 강세를 지키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한국전력이 5%, 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가 3% 넘게 뛰어오르고 있으며 SK텔레콤·KT&G등이 2%대 상승세를 지키고 있다. 반대로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등은 4% 안팎 하락세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해 292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2개를 합해 52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6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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