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GS리테일 지분 매각…LG·GS 지분관계 청산

입력 2012-11-02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상사가 보유 중인 GS리테일 주식을 전량 매각하면서 LG그룹과 GS그룹이 지분 관계를 완전히 청산했다.

LG상사는 2일 보유 중이던 GS리테일 주식 921만8240주(지분율 11.96%)를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분 매각 대금은 2876억 원으로 이는 재무 구조 개선 및 자원 개발 투자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LG상사 관계자는 “차입금 상환 등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과 자원 개발 투자 사업의 재원 등 여러가지 차원에서 쓰기 위해 지분을 매각한 것”이라며 “현재 현금이 시급히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LG상사의 GS리테일 지분 매각에 따라 LG그룹과 GS그룹이 계열분리 7년만에 얽혀있던 지분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GS그룹은 지난 2005년 LG그룹의 LG유통(현 GS리테일)의 지분 65.8%를 확보했다. 당시 31.97%의 지분을 보유했던 LG상사는 지난해 말 GS리테일이 상장하면서 보유 지분 20%를 구주매출로 정리했고 이번에 나머지 11.96%의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GS리테일 주가가 공모가인 1만9500원을 넘는 3만원 대에 이르자 지분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상사 관계자는 “작년 말 GS리테일의 지분을 정리했듯이 GS리테일의 지분을 꾸준히 현금화하려는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춘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3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1.3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32,000
    • -1.73%
    • 이더리움
    • 3,098,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84%
    • 리플
    • 2,121
    • -2.93%
    • 솔라나
    • 130,000
    • +0.62%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3.41%
    • 체인링크
    • 13,220
    • +0.3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