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극계 전설, 장민호 별세

입력 2012-11-02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원로 연극배우 장민호 씨가 2일 오전 1시45분 별세했다. 향년 88세다.

고인은 지난해 6월부터 폐기흉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다.

그는 1950년 국립극장 전속극단 신협에 입단해 2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국립극단 단장과 한국연극협회 이사,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재단법인으로 독립한 국립극단이 백성희장민호극장을 개관했고, 당시 기념 공연 '3월의 눈'에 백성희 씨와 함께 무대에 서기도 했다.

유족은 부인과 1남1녀이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오는 5일 오전 10시 서계동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연극인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9,000
    • -1.95%
    • 이더리움
    • 3,082,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79%
    • 리플
    • 2,102
    • -2.95%
    • 솔라나
    • 128,900
    • -1.45%
    • 에이다
    • 400
    • -1.96%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6.58%
    • 체인링크
    • 13,060
    • -1.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