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이 2대8 가르마로 매력을 발산했다.
로이킴은 2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생방송 4라운드에서 2대8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마이 스타일'이란 미션을 받고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선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로이킴의 스타일이었다. 웨이브를 넣은 2대8 가르마 헤어스타일에 흰색 셔츠, 검정색 수트는 그의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했다.
이승철은 로이킴의 2대8 가르마를 언급하며 "단 앞가르마가 조금 아쉽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