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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쇼'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미쓰에이 버 수지,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함께 출연해 '위험한 소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던 중 "스무살이 된 기념으로 섹시 웨이브를 선보이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안무를 시작했다. '아브라카다브라'의 하이라이트인 바닥쓸기 댄스를 선보인 후 무안한 듯 웃으며 바닥을 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공개 연애에 대해 묻는 질문에 "감출 수 있을 때까지 감출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