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
별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엠넷 '슈스케4' 생방송 4라운드에서 탈락한 유승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승우 군의 탈락 너무 아쉽다"고 글을 시작한 별은 "나 진짜 응원했는데…그래도 정말 멋졌고 잘했죠? 값진 경험이었다 생각하길! 멋진 어른 멋진 남자 멋진 뮤지션으로 성장하길 기도하며 계속 응원하겠음! 이 다음에 꼭 유승우 군 같은 아들을 낳고 싶어요! 기타를 가르쳐야하나?”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2일 '슈스케4'에서 유승우는 특유의 재기발랄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김정환과 함께 탈락해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