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호, 7년만에 만사마 재현…정삼식도 동반출연

입력 2012-11-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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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개그맨 정만호가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준 만사마 캐릭터 재현에 나섰다.

3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 셀프 디스형 개그를 중독성 있는 힙합 리듬과 함께 선보여 인기몰이 하고 있는 ‘원달라’의 정만호가 장안의 화제였던 만사마 캐릭터를 7년만에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정만호는 최근 과거 찰떡호흡을 자랑하던 윤성한, 명불허전 박준형과 함께 팀을 이룬 ‘원달라’는 개인사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힙합 리듬을 활용해 셀프 디스로 풀어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매회 방송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림은 물론 '코빅' 공식 홈페이지에 ‘원달라’에 대한 시청자 의견이 쏟아지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

3일 방송에서 정만호는 단숨에 자신을 톱스타 반열에 올려준 ‘만사마’ 캐릭터를 7년만에 재현해 웃음 폭탄을 선사 했다. 그간 박지선, 김장훈 등 많은 연예인들이 패러디에 도전했던 ‘만사마’의 귀환이 시청자의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정만호는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만사마의 주제곡 ‘투낙 투낙 툰(Tunak Tunak Tun)’에 맞춰 7년 전 실제 콤비로 활동했었던 정삼식과 함께 등장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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