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관리위원회, 오늘 결함 원인·발사일 발표

입력 2012-11-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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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의 재발사일이 이르면 5일 결정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전 8시30분 '제7차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열고 나로호 발사가 미뤄진 원인에 대한 자세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나로호 3차 발사의 연기 원인이 된 고무 실(Seal) 파손현상의 추가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오는 9~24일로 잡힌 3차 발사 예정일 내 발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교과부는 이날 오전 11시 브리핑을 통해 고무 실 파손 정밀분석 결과와 발사 추진 방향에 대한 회의 결과를 공개한다. 구체적인 나로호 3차 발사일은 발사 기준일 일주일 전까지 확정해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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