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공정위 증권사 소액채권 담합, 투자자 신뢰 회복 노력”

입력 2012-11-05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민주택채권 등 소액채권 수익률 담합 혐의로 증권사를 검찰 고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 금융투자협회가 투자자 신뢰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일 금투협은 "투자자들께 매우 송구스럽다"며 "특히 정부의 국민주택채권 유통구조 개선과 국민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에 부응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더욱 안타깝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금투협은 "이번 일을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회원사와 더불어 법률 준수를 위한 사전 예방 활동과 업계 임직원의 준법ㆍ윤리의식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향후 이번 건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회원사와 신속하고 충분히 협의해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금투협은 "금융투자산업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금융투자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42,000
    • +4.44%
    • 이더리움
    • 3,002,000
    • +6.15%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1.35%
    • 리플
    • 2,095
    • +8.83%
    • 솔라나
    • 126,500
    • +6.84%
    • 에이다
    • 398
    • +6.13%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6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0.67%
    • 체인링크
    • 12,880
    • +7.24%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