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분기 영업이익 5388억원 … 4.3% 증가

입력 2012-11-05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케팅비 과다지출 불구 비통신분야 호조 영향

KT가 3분기 예상을 뒤엎고 호실적을 기록했다. KT는 지난 2009년 KTF 합병이후 가장 많은 마케팅비를 쓰고도 초고속인터넷 등 미디어·콘텐츠 부문등 비통신 분야에서 성과를 거둬 전년,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KT는 연결기준으로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5388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전분기 대비 44.9%,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6조5193억원, 당기순이익은 3723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 각각 30.6%, 45.6% 증가한 수치다.

KT의 3분기 매출 증가는 BC카드(2011년 4분기)와 KT렌탈(2012년 3분기)을 연결 편입한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KT렌탈 지분법투자주식처분이익 등이 반영 돼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KT를 제외한 연결 그룹사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90억 원 대비 2.8배 증가한 1915억원을 기록했다.사업별로 살펴보면 미디어·콘텐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성장한 2664억 원을 달성했다. 3분기 IPTV와 스카이라이프를 포함한 KT그룹 미디어 가입자는 20만명 이상 순증을 기록했다.

또한 IPTV의 경우 유료 콘텐츠 이용료 등 부가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하지만 무선분야 매출은 LTE 성장세가 본격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한 1조 7542억원에 그쳤다.

김범준 KT CFO 전무는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해 ‘글로벌 미디어 유통그룹’으로서 KT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1,000
    • -0.99%
    • 이더리움
    • 3,038,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2.41%
    • 리플
    • 2,089
    • -3.06%
    • 솔라나
    • 125,200
    • -4.72%
    • 에이다
    • 395
    • -3.42%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0.05%
    • 체인링크
    • 12,840
    • -3.39%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