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계천 일대에서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2 서울 등(燈) 축제'를 5일 비 때문에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4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전기안전 문제, 미끄러움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날 하루만 등 축제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등 축제는 6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청계천 일대에서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2 서울 등(燈) 축제'를 5일 비 때문에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4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전기안전 문제, 미끄러움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날 하루만 등 축제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등 축제는 6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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