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쳐)
타블로는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내게만 하던 학력위조 의심이 가족에게로 옮겨갔다. 우리 가족도 학력위조하고 경력위조를 했다고 하더라. 어머니가 미용실을 했는데 그것도 결국 가게도 문을 닫게됐다"고 털어놨다.
타블로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 회원들이 전화도 왔고 우리 집에도 찾아왔다. 그들이 경찰서에서 왔다며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내게만 하던 학력위조 의심이 가족에게로 옮겨갔다. 우리 가족도 학력위조하고 경력위조를 했다고 하더라. 어머니가 미용실을 했는데 그것도 결국 가게도 문을 닫게됐다"고 털어놨다.
타블로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 회원들이 전화도 왔고 우리 집에도 찾아왔다. 그들이 경찰서에서 왔다며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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