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일 방송된 ‘마의’는 14.7%로 KBS2 ‘울랄라 부부’ 11.5%와 SBS ‘드라마의 제왕’ 6.5%를 월등히 앞섰다.
5일에는 시청률 보증수표 김명민이 드라마 제작자 앤서니김으로 분한 새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이 첫 방송 해 월화극 판도에 관심이 모아졌다. 전작 ‘신의’의 바통을 받은 ‘드라마의 제왕’은 돈이 최고인 드라마 제작자의 드라마 제작기를 다룬 작품으로 김명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화제 속에서도 ‘마의’ 시청률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둔 ‘드라마의 제왕’이 향후 월화극 경쟁에 본격 합류 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