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에코스틸사업부 스테인레스강관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6억원 가량의 스테인레스강관을 세아제강에 공급했다”며 “연말까지 약 15억원 가량의 추가 수주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물량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조만간 일본공업규격(JIS) 인증을 받아 일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2-11-06 10:05
자연과환경은 에코스틸사업부 스테인레스강관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6억원 가량의 스테인레스강관을 세아제강에 공급했다”며 “연말까지 약 15억원 가량의 추가 수주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물량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조만간 일본공업규격(JIS) 인증을 받아 일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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