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이웃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

입력 2012-11-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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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영 현대증권 기획지원부문장 겸 리테일 부문장

▲김병영 전무.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나눔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이웃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병영 부문장은 “현대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업무를 총무부에서 홍보실로 이관해 조직을 정비 중”이라며 “내년에는 지역본부별 봉사단과 본사 본부별 연합봉사단이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문장은 특히“조직 정비가 완료되면 2500여명 전 임직원이 각 봉사단에 자동으로 가입된다”며 “연 1회 이상 의무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년 5월과 연말에 정기적으로 영등포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면서 “저소득 무의탁 노인 분들께 생필품과 난방용품 등을 전달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문장은 “너무도 가까운 곳에 사랑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항상 깨닫게 된다”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김 부문장은 현대증권만의 특색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1사1촌 농촌사랑 운동’, ‘독도사랑 실천운동’을 소개했다.

‘1사1촌 농촌사랑 운동’은 지난 2005년도 전남 영암 망호정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시작한지 횃수로 8년째이며 교류활동을 넘어 농촌 자립화에 따른 소득확대 및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기획하고 협조하고 있다.

또한‘독도사랑 실천운동’은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사이버독도지점을 개설한 후 ‘독도수호기금 적립’,‘독도로 주식 보내기’ 등 10여년 동안 꾸준한 독도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현대증권은 2013년을 사회공헌 원년으로 삼아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본부별 1복지관 자매결연’, ‘지점(부서)별 1복지관 자매결연’을 계획하고 있다.

김 부문장은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자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마일리지’ 제도와 ‘기부릴레이’, ‘소액모금운동’,‘매칭그랜트’ 등의 기본적인 사내 참여활동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자발적 참여, 현대그룹 문화와 회사의 특성 반영, 사회공헌활동의 일관성 및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현대증권의 사회공헌 이념”이라며 “사회와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나눔을 통한 동반성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문장은“기업은 홀로 성장하지 못하기에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발전할 수 있다”며 “거창한 구호와 보여주기식 사회공헌 이벤트 보다는 구성원 하나하나가 주변을 돌아보고, 봉사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서 큰 흐름을 이어가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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