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자력안전협의회’ 총회 개최

입력 2012-11-06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오전 한국수력원자력(주)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2012년도 원자력 안전협의회 제2차 회원총회’에서 김균섭(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협의회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 관련 설계, 제작, 시공, 정비사 등이 참석하는 ‘원자력안전협의회’ 회원총회를 6일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선 올해 발생한 원전 고장 사례를 되짚어 보고 설계, 제작, 시공 등에서의 원전안전과 품질 확보대책을 논의한다. 또한 최근 밝혀진 품질검증서 위조 사건에 대한 원자력계 차원의 개선방안을 협의했다.

원자력안전협의회는 원자력계의 CEO 상설협의체로 설계, 제작, 시공, 정비, 연구 등의 안전관련 주요회사가 참여하며 총 23개 회원사로 2011년부터 운영 중이다.

총회에서는 최근 원전정지의 주요원인으로 운영, 정비분야보다 설계, 제작, 시공분야의 문제 발생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회원사간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또한 원자력계에 근무하는 최고경영자로부터 말단 직원까지 고도의 품질확보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안전의식 및 안전문화 제고에 힘쓰기로 했다.

김균섭 협의회 회장은 "원전안전성 제고를 위해선 원자력관련 회사 CEO들의 관심과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며 맡은바 분야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철저한 규정준수 실천 만이 원전에 대한 국민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1,000
    • +1.18%
    • 이더리움
    • 3,012,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5.28%
    • 리플
    • 2,082
    • -4.8%
    • 솔라나
    • 127,600
    • +2.33%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2.96%
    • 체인링크
    • 12,930
    • +2.29%
    • 샌드박스
    • 135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