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송도 ‘센트럴파크 Ⅰ 몰’ 분양

입력 2012-11-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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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 가구 배후단지…업무·집객시설 등 밀집 송도 GCF 사무국과 인접해 최대 수혜 기대

포스코건설이 이달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Ⅰ 주상복합의 상업시설인 ‘센트럴파크 Ⅰ몰’(사진)의 분양에 나선다.

‘센트럴파크 Ⅰ몰’은 연면적 4만1035㎡(1만2413평) 지하1층 지상1~3층 5개동 총 216개 점포로 구성됐다. 주상복합 내 고정수요를 비롯해 주변 아파트의 입주가 완료되는 2015년경에는 1만2000여 가구에 육박하는 배후 수요를 확보하게 된다.

주변에는 1300여명이 상주하는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을 비롯해 오피스 시설 역시 풍부하게 밀집해 있다. 대규모 오피스 빌딩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경제청과 유엔국제기구 등 각종 관공서 및 기업체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특히 유엔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이 입주하는 I-타워가 바로 앞에 있어 최대 수혜상가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I-타워는 유엔 산하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를 대거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UNAPCICT(유엔 아·태정보통신교육센터), UNISDR(유엔 국제재해경감전략기구) 동북아지역사무소, UNESCAP(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 동북아지역사무소 등 6개 국제기구의 입주를 확정한 상태다.

지난 8월에는 ‘센트럴파크 Ⅰ 몰’에 부동산 전문 펀드운용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의 투자가 확정, 집합투자기구가 신도시 주상복합 상업시설에 최초로 투자한 사례가 됐다.

‘센트럴파크 Ⅰ 몰’의 분양가는 1층 평균 2000만원 내외로 공급되며, 일부 점포에는 확정임대수익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홍보관은 ‘센트럴파크 Ⅰ 몰’ 내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은 오는 8일부터 진행된다. (문의 032-832-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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