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쳐)
중국의 국민 남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SBS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옌시에 살고 있는 69세의 한 노인은 아내를 위해 20년간 모은 돈으로 피아노를 선물해 중국의 국민 남편이 됐다.
할아버지는 지난 1990년부터 쓰레기를 모아서 파는 일을 시작했다. 그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내를 위해 그가 바랐던 피아노를 선물하기 위해서 한 일이라고 전한다.
결국 20년 만인 2009년 모은 돈으로 피아노를 선물했다.
중국의 국민 남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SBS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옌시에 살고 있는 69세의 한 노인은 아내를 위해 20년간 모은 돈으로 피아노를 선물해 중국의 국민 남편이 됐다.
할아버지는 지난 1990년부터 쓰레기를 모아서 파는 일을 시작했다. 그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내를 위해 그가 바랐던 피아노를 선물하기 위해서 한 일이라고 전한다.
결국 20년 만인 2009년 모은 돈으로 피아노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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