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이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와의 인수ㆍ합병(M&A)설을 부인하자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독약품은 전거래일대비 10.75% 내린 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한독약품은 거래소의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와의 M&A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M&A 추진은 사실이 아니지만 테바와 국내합작회사 설립과 관련해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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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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