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선거가 6일(현지시간)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오하이오주 출구조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51% 지지율로 48%를 기록한 밋 롬니 공화당 후보에 앞섰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입력 2012-11-07 09:38
미국 대통령선거가 6일(현지시간)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오하이오주 출구조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51% 지지율로 48%를 기록한 밋 롬니 공화당 후보에 앞섰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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