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3Q 영업손실 32억원 기록… 적자 전환

입력 2012-11-07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가 캔디팡, 바이킹아일랜드 등 모바일 게임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7일 위메이드는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8% 늘어난 282억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71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캔디팡과 바이킹아일랜드 등 주력 모바일 게임을 카카오 게임 플랫폼인 ‘카카오 게임하기’에 서비스하며 3분기 국내 매출액 66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38% 증가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4월 ‘캔디팡’ 개발사인 링크투모로우와 피버스튜디오, 리니웍스 등의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며 인건비와 마케팅비가 증가해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4분기 이후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NHN 재팬의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을 통한 일본 등 해외 시장 공략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김남철 위메이드 대표는 “모바일 시장을 예측하고 준비했던 위메이드 게임들이 3분기를 시작으로 눈부신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700여명에 달하는 전문 개발인력들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제작 중인 50여종의 라인업을 바탕으로, 내년 세계 최고의 모바일게임 개발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Park, Kwan Ho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0,000
    • -1.33%
    • 이더리움
    • 2,881,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819,500
    • -1.92%
    • 리플
    • 2,151
    • -2.09%
    • 솔라나
    • 126,400
    • -2.32%
    • 에이다
    • 413
    • -5.7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40
    • -4.27%
    • 체인링크
    • 12,820
    • -4.83%
    • 샌드박스
    • 128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