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찍기의 신 등극, "유재석 이겼다"

입력 2012-11-07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노홍철이 찍기의 신’으로 등극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교육 그룹이 실시한 '대입 수능 시험에서 찍기의 신일 것 같은 스타' 설문조사에서 유재석 신동엽을 이기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노홍철은 165명의 지지로 39%를 차지하며 찍기의 신으로 뽑혔다. 2위는 신동엽이 차지했다.

노홍철에 이은 신동엽은 뛰어난 순발력과 언변으로 방송, 예능 등의 다양한 장르를 두루 섭렵하는 '눈치 100단' 이미지로 뒤를 따랐다.

‘노홍철 찍기의 신’ 등극 소식에 네티즌은 "노홍철 찍기의 신 등극 축하해요" "유재석 신동엽을 이기다니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미 결제된 선수입니다"…본격 막 올린 스토브리그, '변수'는 없을까? [이슈크래커]
  • 먹을 사람 없고 귀찮아서…"김장, 안 하고 사 먹어요" [데이터클립]
  • 12년만 서울 그린벨트 해제…5만 가구 공급, 물량은 ‘충분’·공급 시간표는 ‘물음표’
  • 법인세 회피 꼼수…네이버 5000억 냈는데 구글은 155억
  • 단독 "AI에 진심" 정태영 부회장, '유니버스' 중동 세일즈 나섰다
  • 미 결전의 날…첫 여성 대통령인가 vs 132년만의 패자 부활인가
  • ‘자금 위해’ 글로벌로 눈 돌리는 K바이오, 해외서 투자 유치
  • 北, 미 대선 6시간 전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닷새 만에 도발 감행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58,000
    • +0.33%
    • 이더리움
    • 3,40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472,100
    • +0.04%
    • 리플
    • 710
    • +0%
    • 솔라나
    • 226,000
    • -1.05%
    • 에이다
    • 462
    • -0.22%
    • 이오스
    • 583
    • +0.52%
    • 트론
    • 226
    • -1.31%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850
    • +0.31%
    • 체인링크
    • 14,780
    • -0.34%
    • 샌드박스
    • 322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