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선거 개표가 6일(현지시간) 시작한 가운데 밋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선거인단 184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73명을 각각 확보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선거인단 수 과반인 270명을 확보해야 한다.
미국 대통령선거 개표가 6일(현지시간) 시작한 가운데 밋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선거인단 184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73명을 각각 확보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선거인단 수 과반인 270명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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