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7일 전날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 합의한 ‘새 정치 공동선언’ 실무팀으로 선대위 산하 새정치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와 김현미·윤호중 의원 등 3명을 선임했다고 진성준 대변인이 밝혔다.
입력 2012-11-07 15:39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7일 전날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 합의한 ‘새 정치 공동선언’ 실무팀으로 선대위 산하 새정치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와 김현미·윤호중 의원 등 3명을 선임했다고 진성준 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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