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1단지, 6662가구로 재건축 통과

입력 2012-11-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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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7일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정비계획(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5040가구에서 32%인 1622가구가 늘어난 6662가구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60㎡ 이하 소형주택은 1999가구로 구성됐으며 395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

새로 짓는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46㎡ 685가구(장기전세 119가구) △59㎡ 1314가구(장기전세 276가구) △84㎡ 2336가구 △101㎡ 703가구 △112㎡ 1024가구 △125㎡ 358가구 △156㎡ 139가구 △168㎡ 10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구역 내 공원과 문화·체육시설 등의 주민편의시설과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이 조화롭게 계획돼 사람 중심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며 “개포지구 내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개포시영과 1·2·3·4단지의 정비계획이 확정돼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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