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자의 최고령자와 최연소자의 나이 차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최고령 응시자는 서울지역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는 류모 할머니로 1934년생(만 78세)이다. 류할머니는 서울 마포구의 만학도 학력인정기관에서 공부해 수능에 도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최연소 응시자는 수도권에서 응시하고 있는 1999년생 남학생 2명으로 만 13세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자의 최고령자와 최연소자의 나이 차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최고령 응시자는 서울지역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는 류모 할머니로 1934년생(만 78세)이다. 류할머니는 서울 마포구의 만학도 학력인정기관에서 공부해 수능에 도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최연소 응시자는 수도권에서 응시하고 있는 1999년생 남학생 2명으로 만 1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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