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베트남 대학생 등록금 지원

입력 2012-11-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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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황 티 번(Hoang Thi Van)양, 박삼구 회장, 쩐 쑤언 화(Tran Xuan Hoa)군. 응웬 민홍(Nguyen Minh Hong)양

금호아시아나그룹은 8일 베트남 하노이시에 위치한 프랑스문화원에서 ‘제6회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증서 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총 137명의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재학 중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특히 박 회장은 2010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하노이 국립의과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인 호앙 띠 번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간암 말기 아버지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여동생을 부양하면서도 상위 5% 성적을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금호아시아나는 번에게 그동안 지급해 오던 장학금과 별도로 가족 병원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1993년 아시아나항공이 호치민 취항 이후 베트남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해왔다”며 “박 회장을 비롯해 그룹의 베트남 사랑이 각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7년 사회공헌 일환으로 금호타이어·금호건설·아시아나항공 등 그룹 계열사들이 총 200만 달러를 출연해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문화재단(KVSC)’을 설립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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