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추워지는 초겨울 날씨에 대비해 여성들은 건강한 피부를 갖길 원한다. 또한 누구나 하얗고 투명한 피부에 모공이 하나도 없는 도자기 피부를 희망한다. 건강한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파운데이션, 컨실러, 파우더 등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한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화장품이나 화장도구 관리를 하지 않으면 건강하고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없다.
특히 화장할 때 세척하지 않은 브러시, 퍼프를 사용하거나 파우더, 립스틱 등 화장품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제품 속에 남아 있는 화장품 잔여물과 세균, 박테리아 등으로 인해 피부 질환을 일으키고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피부 관리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화장품과 화장도구를 완벽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비브라운의 ‘컨디셔닝 브러쉬 클렌저’는 브러시의 수명이 연장되도록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전용 클렌저다. 물에 적신 브러시 위에 농축 클렌저를 소량으로 사용해 부드럽게 세척한 후 가볍게 마사지하고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군다. 이후 건조시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립스틱에 먼지가 끼면 괜히 찝찝한 마음에 티슈나 칼을 이용해 새로운 표면을 만들어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뷰티쏘클린의 ‘코스메틱 세니타이저 와잎’은 화장품 자체 성분상의 변화 없이 세균과 박테리아를 제거해 주며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립스틱 등에 표면에 있는 먼지 및 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개별포장 돼있어 위생적이며 휴대가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