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배당·저평가 매력 보유 ‘매수’-현대증권

입력 2012-11-09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9일 한솔제지에 대해 내년 제품믹스 개선 및 펄프가격 하향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제시했다.

태윤선 연구원은 “한솔제지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2% 감소한 3555억원, 영업이익은 46.0% 감소한 255억원을 기록했다”며 “2분기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7% 감소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태 연구원은 “전분기 대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인쇄용지의 수익성 하락”이라며 “4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라 판매량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경쟁사 파업에 따른 생산재개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어 공급이 다소 타이트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솔제지는 내년 상반기 중 감열지 증설이 예정돼 있어 제품믹스 개선에 따른 전체 영업이익률 상승이 예상된다”며 “올해 12월 브라질 엘도라도 120만톤 증설을 시작으로 내년 남미업체들의 펄프증설 물량 출회로 펄프가격 하향안정화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태 연구원은 “배당투자(2012년 주당배당금 400원 예상, 현주가 수준 배당수익률 4% 이상) 및 주가수익비율(PER) 4.8배로 저평가 매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이명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1,000
    • -0.62%
    • 이더리움
    • 2,985,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2.09%
    • 리플
    • 2,090
    • +0.29%
    • 솔라나
    • 124,600
    • -0.08%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13%
    • 체인링크
    • 12,620
    • -1.1%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